일요일 오후 1시

2010. 8. 8. 12:48 from Raster/film


네이버 독립영화?
암튼 그런걸로 봤다.
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봤는데,
겪은 일도 아니면서 가슴이 찡했다. 내 친구의 일처럼, 알고 있는 일처럼.

Posted by M.U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