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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셸 파이퍼가 나온 영화중에서
아이엠샘말고 유일하게 첨부터 끝까지 다 본 영화.
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랑 들어가고나서도 몇번본것같다.
저런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다.
결말이 너무 애처롭고 안타까워서 나는 충격 받았었다.
마음이 답답해져서 짜증이 났는데 그래도 계속 보게되니 이상하다.
어릴때 본 영화인데도 대사까지 기억하고 있으니 난 정말 놀란듯.
이 영화를 보면서 미국에가서 살면 안된다고 생각했다.ㅋㅋㅋ
아이들의 환경뿐만이 아니다.
어른들이 아이들을 몰아 붙였다. 위험한 아이들이라니 말도 안된다.
위험에 빠진 아이들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