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aster/film
말할 수 없는 비밀
M.U
2010. 5. 19. 19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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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걸륜의 감독 + 주연 작.
가슴 아프고 로맨틱한 영화였다.( 판타지 일까?)
영상도 예쁘고, 내용도 좀 정신없긴해도 엄청 좋았다.
난 어쩐지 음악이 나오는 영화만 보면
( 음악하는 사람이 주인공인 영화)
돌아버릴 것 같아서 난처하다. ( 좋은 의미의 난처다.)
아직 국내 개봉은 안한 모양인데,
꼭꼭꼭 극장에서 한번 더 볼꺼다.
나오는 사람도 다 예쁘고 주걸륜 정말 좋다.
피아노 배틀 때 오싹했다!!
하지만 역시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느낌은 어쩔수없었?
짜집기..... 뭐 소문인지 모르겠지만 주걸륜씨 그걸또 자기
입으로 말했다고..? ㅋㅋㅋㅋㅋㅋㅋ